78리서치랩은 2025년 한 해 전년 대비 매출이 5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연구 용역과 기술 컨설팅 비중이 높았던 구조에서, 자체 솔루션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며 사업의 무게중심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성과의 중심에는 자체 BAS(브리치 앤 어택 시뮬레이션, Breach and Attack Simulation) 솔루션 ‘퍼플하운드(PurpleHound)’가 있었다. 2024년 말 출시 이후 2025년 국내 금융권에 첫 도입 사례를 만들었고, 금융·기업·기관을 대상으로 PoC와 퍼플하운드 기반 컨설팅을 연이어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았다고 했다.
퍼플하운드는 실전 공격 시나리오를 자동화해 보안 인프라의 대응 수준을 “정량 데이터”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막고 있을 것”이라 추정하던 영역을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고, 취약한 지점을 숫자와 결과로 드러내 개선 우선순위를 잡도록 돕는 방식이다.
78리서치랩은 현장에서 이슈가 된 공격 기법과 취약점을 빠르게 반영하는 ‘속도’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예를 들어 SKT 사례로 알려진 BPFDoor 변종, 롯데카드 공격에 거론된 오라클 웹로직(Oracle WebLogic) 취약점 등을 대상으로 보안 인프라 대응력을 즉시 시험하고 조치 방안을 적용하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2026년에는 퍼플하운드 도입 확산과 함께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적용을 본격화한다. 포항공대 박상돈 교수 연구실과의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2026년 여름 ‘퍼플하운드 2.0’ 공개를 예고했으며, 상반기에는 SaaS 형태의 서비스 출시와 동남아·중동 네트워크 기반 협력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기사링크]
78리서치랩은 2025년 한 해 전년 대비 매출이 5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연구 용역과 기술 컨설팅 비중이 높았던 구조에서, 자체 솔루션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며 사업의 무게중심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성과의 중심에는 자체 BAS(브리치 앤 어택 시뮬레이션, Breach and Attack Simulation) 솔루션 ‘퍼플하운드(PurpleHound)’가 있었다. 2024년 말 출시 이후 2025년 국내 금융권에 첫 도입 사례를 만들었고, 금융·기업·기관을 대상으로 PoC와 퍼플하운드 기반 컨설팅을 연이어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았다고 했다.
퍼플하운드는 실전 공격 시나리오를 자동화해 보안 인프라의 대응 수준을 “정량 데이터”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막고 있을 것”이라 추정하던 영역을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고, 취약한 지점을 숫자와 결과로 드러내 개선 우선순위를 잡도록 돕는 방식이다.
78리서치랩은 현장에서 이슈가 된 공격 기법과 취약점을 빠르게 반영하는 ‘속도’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예를 들어 SKT 사례로 알려진 BPFDoor 변종, 롯데카드 공격에 거론된 오라클 웹로직(Oracle WebLogic) 취약점 등을 대상으로 보안 인프라 대응력을 즉시 시험하고 조치 방안을 적용하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2026년에는 퍼플하운드 도입 확산과 함께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적용을 본격화한다. 포항공대 박상돈 교수 연구실과의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2026년 여름 ‘퍼플하운드 2.0’ 공개를 예고했으며, 상반기에는 SaaS 형태의 서비스 출시와 동남아·중동 네트워크 기반 협력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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